당진종합병원(시곡리 소재)이 7월 25일 개원(진료개시)했다.지난 2월에 준공된 지하2층, 지상7층 규모(19,321㎡)의 당진종합병원은 그 동안 개원준비를 마무리하고 7월 의료장비 구입 및 테스트를 거친 후 1차로 100병상 기준 9개과 (내과[소화기계,순환기계],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진료 계획이며, 향후 225병상 15개 진료과로 확대할 계획이다.그 동안 당진군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구 유입 증가 및 노령인구의 증가로 관내에 수준높은 의료시설 인프
2011.08.08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