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새로운 농가 소득 작물로 인기 있는 오디 전용 뽕나무 9개 신품종과 일반 뽕나무 2개 품종 묘목을 충남도내 농가에 1만주를 공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보급되는 뽕나무 묘목은 오디 전용 품종으로 CA4X, 수성 품종을 비롯한 팔천시평, 대성, 터키-D, 당상7, 대자, 청일, 청노상과 일반 뽕나무 품종인 YK-209, 하수상 등 모두 11품종이며, 그 중에서 신품종 CA4X, 대성 품종은 재래종에 비해 열매가 2~3배 가량 크고 수확량이 많으며, 수성, 당상7호, 팔천시평, 청노상 품종은 열매
2010.11.18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