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사업이 2015년 완료예정으로 2013년도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도 순조롭게 착착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3년 사업은 천안, 공주, 아산, 당진, 청양, 홍성, 예산 등 7개 시․군 지역 867km에 대해 사업비 38억 원을 투입, 도로기반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산화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2월 현재 9,682km에 491억을 투입 완료함으로써, 총사업량 12,180km에 660억 대비 진척률이 7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로와 지
2013.02.18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