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읍 천수만 일대 황도리에서 하루 평균 4톤 가량 채취
태안군 어민들의 손으로 채취해 전국의 식탁에 오르는 지역 대표 먹거리 바지락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29일 황도리 어민들이 바지락을 채취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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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철 기자
npnews@hanmail.net
태안군 어민들의 손으로 채취해 전국의 식탁에 오르는 지역 대표 먹거리 바지락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29일 황도리 어민들이 바지락을 채취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