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사설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우리모두 관심을 갖자!
가재군 기자 | 승인2017.03.06 10:38
방준호 경위

어느덧 겨울이 끝나고 3월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학교에서는 신학기가 시작이 되었다. 시작과 함께 설레고 즐거워야 할 교실이 학교폭력 으로얼룩질까 걱정이 된다.

어떤 일이든 시작하는 첫 단계가 가장 중요하며 시작할 때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나머지 단추들이 중구난방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게 된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중요하듯, 신학기가 시작 되면서 방학동안 떨어져 지냈던 친구들과 다시 만나거나 새롭게 전학을 온 친구들과 시작하는 낯선 환경에 적용하기도 전에 기선제압을 하는 등 분위기를 조성하여 학교폭력 서클이 결집되는 시발점이 되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신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학부모, 학교, 경찰이 관심에서 더 나아가 관찰로 학생들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 보여주기식 이벤트나 홍보 캠페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직접 가까이 다가가서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예방교육과,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무엇보다도 학부모, 학교, 경찰, 지역사회가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신고가 아닌 학생들이 쉽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줌으로써 귀를 기울이려는 자세와 준비가 필요할 때이다 .

또한, 학교부적응, 가족해체 등으로 인해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비행청소년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을 통하여 학교폭력을 예방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경찰에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의 고충을 어루어 달랠 수 있는 손길이 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관찰하여, 학생들이 설레고 기대되는 신학기의 발걸음도 가벼워지도록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경주 한다면 우리사회에서 “학교폭력” 이라는 말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가재군 기자  newsnext@daum.net
<저작권자 © 내포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재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56-802 충청남도 서산시 대사동5로 3(동문동426-4) | 등록번호 : 충남아00027 | 등록일 : 2007-05-27
발행인 : 박해철  |  편집인 : 박해철  | 편집국장 : 이선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해철
대표전화 : (041)665-4423 | 팩스 : (041)664-4423 | 광고안내 : 041-665-4423, 010-6542-6667 | E-mail : npnews@hanmail.net
Copyright © 2018 내포시대.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