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은 소감을 통해 ‘사랑의 집 고치기는 시민사회에서 시작해 이어온 사랑의 릴레이 운동으로, 이를 돕고 적극 협조하는 것은 시의회 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이렇게 과분한 감사패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고맙다고 밝혔다.
- 기자명 박해철
- 입력 2009.08.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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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은 소감을 통해 ‘사랑의 집 고치기는 시민사회에서 시작해 이어온 사랑의 릴레이 운동으로, 이를 돕고 적극 협조하는 것은 시의회 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이렇게 과분한 감사패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고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