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에서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대야도마을을 이달(1월)의 어촌으로 선정했다.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국민관광 수요를 어촌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전국의 어촌마을중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뛰어난 곳을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다.이달의 어촌으로 선정된 대야도마을은 살아숨쉬는 갯벌의 보고 천수만을 끼고 있어 바지락, 주꾸미, 오징어, 우럭, 고등어 등 싱싱한 수산물이 풍부하고 갯벌, 일출, 해안도로, 어촌체험마을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해 이달의 어촌
2011.12.22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