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본 광우병 촛불 집회 사람들의 특성.

1.나만 옳고 나와 다른 생각은 모두 틀리다고 굳게 믿고 있다

거의 망상 수준이다

2.남의 눈의 티끌을 보며 자기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한다

내 잘못은 생각 않고 남의 잘못만 따지려든다. 불법폭력집회를 한 자기의 잘못은 생각 않고

진압하는 경찰 의 진압 방법만 따지려든다.

3 .전문지식이 거의 없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도의 지식을 갖고 전문가 말을 듣지 않는다.

4.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만 보고 욕한다.

한미 FTA도 유리한 점 불리한 점이 혼합되어 있다 그중 불리한 부분만 비난하고 유리한

부분은 보려하지 않는다. 전체를 보는 능력이 없다.

5.기준을 정할 때 자기만 유리하게 정한다.

평소에는 공권력을 욕하면서 자기가 어디서 피해를 보면 바로 공권력으로 가서 고소 고발한다.

50% 가까운 지지율로 당선된 대통령을 임기 5년에서 몇 일도 안 되었는데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이명박 OUT을 주장 한다. 정중하게 표현 하면 기준을 정할 때 자기만 유리하게 정한다라고 말하고 저속하게 표현 하면 지 꼴리는 대로 한다.

6.열등감을 잘 해결 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

자기 보다 나은 사람 보면 배 아파 하고 성공한 사랑을 미워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성공하고 싶은데 노력은 하지 않는다. 친북이면서 북한에 가서 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보다 잘 살고 강대국이란 이유 만으로 미국이면 무조건 싫어 한다. 난 이런 사람을 보면 불쌍한 사람으로 생각이 든다

박경신(정신과 전문의/서산굿모닝의원/순천향의대 외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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