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5대과제 실천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회장 기양순)에서 8월 5일과 7일 이틀간 인지면 동심결 체험교육장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쌀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는 지역의 중심에서 농촌생활을 활성화하고자 5대 과제(▲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소중한 우리쌀 지키기 ▲선진 농업기술과 이웃사랑 실천 ▲여성농업인의 지위확보 ▲희망농업 공감대 확산)를 선정하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중 하나인 소중한 우리 쌀 지키기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기양순 회장은 “우리 쌀 소비촉진에 도움 되기 위해 체험을 마련하게 됐다며, 5대 과제 실천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희망이 있는 농촌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 “건강한 농촌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5대 과제 실천에 시도 적극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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