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면에서는 지난 2일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늦어진 2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숨은자원찾기 행사는 영농활동 후 발생한 폐비닐 농약병 등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품을 수거해 깨끗한 마을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구 성연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성연면새마을회, 이장, 마을주민, 면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약 20톤가량의 잠자고 있던 숨은자원을 수거하였으며, 행사규모는 코로나 19로 인해 최소한의 인력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하였다.

또한 경진대회 시 새마을 부녀회에서 제공하는 점심식사를 기존의 먹거리 나눔 형식이 아닌 도시락으로 대체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였다.

성연면새마을협의회 김광회 회장은 “행사 전 각 마을에서 재활용이 안 되는 폐기물을 종량제 수거 배출한 덕에 영농폐기물이 대폭 감소하고, 분리배출이 잘 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전용문 성연면장은 “각 마을에서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야 재활용 수거율이 높아지고 인력소모가 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와 폐기물 종량제 수거로 성공적인 경진대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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