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2020명 선거대책위원들과 4.15 총선 반드시 승리, 서산태안 확실한 발전 책임지겠다”

조한기 서산·태안 제21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이하 조한기 후보)는 ‘조한기 선거대책위원 모집’ 한 달 만인 7일, 2020명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난 1월 6일부터 ‘서산·태안의 변화를 함께 할 2020명의 선거대책위원’을 모집해왔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조한기 2020 선거대책위원’에 합류한 50대 서산시민은 “문재인과 조한기가 가고자 하는, 하고자 하는 그 길을 열성으로 지지한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고, 태안군 인지면에 살고있는 20대라고 밝힌 한 참여자는 “거대 자본가와 사회 기득권을 타파하고 일반 소시민, 농민,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회 만들어 달라. 국민들은 똑똑하다. 바른 정치로 소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 함께 하겠다”라며 ‘조한기 2020 선대위원’으로 합류한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렇게 빨리 2020분이 모여 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2020 조한기 선거대책위원’들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조 후보는 “조한기 한 사람을 위해 모이신 것이 아니라 우리 정치를 바꾸고, 서산 태안을 바꿔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모이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든든한 2020명의 선거대책위원과 서산시민, 태안군민과 함께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집권 여당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서산 태안의 확실한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조한기 2020 선거대책위원’은 4.15 총선을 승리로 이끌 아이디어와 홍보 전략, 서산·태안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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