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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자연생태시설로서의 방향성 찾았다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박해철 기자 | 승인2019.08.09 07:55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 위치한 서산버드랜드에서 진행된 2019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생태프로그램과 함께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관람객의 호응이 좋아 서산버드랜드가 생태시설의 방향성을 찾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된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특별프로그램은 막바지 장마로 인하여 비가 오는 중에도 주말과 휴일에 1,656명이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평일에도 800명 이상의 관람객이 꾸준하게 방문하여 서산버드랜드에서 준비한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즐겼다.

서산버드랜드에서는 2019년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에서 우리 가족 새집 만들기, 야생조류 밴딩 체험, 둠벙체험 및 다양한 생태공예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올해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지난해 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서산버드랜드가 자연생태시설로서의 방향성을 찾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이 그동안 체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많은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한다면 한층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겨울철새가 도래하지 않는 하절기에도 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해철 기자  n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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