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체를 가득 매운 육쪽마늘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에 육쪽마늘의 푸른 마늘대가 밭을 한가득 매우고 있다. 가의도 육쪽마늘은 토양의 세균감염이 적은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을 맞고 자라 자생력이 좋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종구로서의 가치가 매우 커 해마다 약 400여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키워드
#N
박해철 기자
npnews@hanmail.net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에 육쪽마늘의 푸른 마늘대가 밭을 한가득 매우고 있다. 가의도 육쪽마늘은 토양의 세균감염이 적은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을 맞고 자라 자생력이 좋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종구로서의 가치가 매우 커 해마다 약 400여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