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과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 안원기 의원이 석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한승규, 이구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산시의회에 따르면 안원기 의원은 2일 서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어버이날 경로행사에서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안원기 의원은 평소 석남동 지역의 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민원인을 찾아가 만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거리 환경미화와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안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애로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하는가 하면 지역 현안사항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장들과의 만남도 자주 갖고 있다.

안원기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에서 감사패를 받게되어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들과 더 활발하게 소통해 살기 좋은 석남동 만들기에 항상 앞장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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