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충남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 공천을 확정 받은 신순옥(사진)후보는 선관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바른미래당 대표선수가 됐다. 신순옥 후보는 도의원의 꿈을 실현 해 충남 도정을 혁신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지닌 여성정치신인이다.

일곱 살 딸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 여성학 강사, 그리고 정당인,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으로 이어오면서 줄곧 충청남도당 여성위원장의 중책을 감당해 왔다. 충남 여성인권 문제에 무엇보다 귀 기울여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우리자녀가 살아갈 희망이라는 미래를 위해 바르게 일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한다.

신순옥 후보는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희롱예방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지난 장미대선 국민의당 충남선대위 여성위원장을 역임했다. 앞으로 여성학 전공자로서 전문성을 가지고 여성의 경험과 이해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신순옥이라는 이름을 저축하면 희망이라는 이자가 붙고 이제 충남 민심은 바른미래당, 충남의 미래를 생각하면 바른미래당이 보인다고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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