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산지회(지회장최차열)는 24일오전11시 서산예총사무국에서 회원단체 대의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원 선거를 통해 제9대 서산예총 지회장에 한용상 현 사무국장을 당선됐다.

새로 당선된 한용상 지회장은 공무원출신으로 예총감사.사무국장을 맏으면서 성실한 자세로 꼼꼼한 업무처리와 회원간의 신뢰를 인정받아 회원단체의 추천에 의하여 단독 출마 해 당선되었다.

부지회장 고종학(연예) 이권희(국악) 정광수(음악) 감사 전승진(문인) 김현석(국악)

서산예총은 7개 회원단체(미술.국악.사진.연극.음악.연예.문인)로 26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예술발전을 위하여 활발이 활동하고 있다.

제9대 서산예총지회장에 당선된 한용상지회장은 “예술인저변확대를 통한 회원확충과 하나가되는 예총운영을 위하여 회원단체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하여 지역예술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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