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정창현 충남고속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768번지에 위치한 충남고속 1급 정비공장(대표이사 정창현)이 21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업체 대표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갖고, 본격적인 정비업무에 들어갔다.

충남고속 정비공장은 엔진상태를 정밀하게 진단, 처방할수 있는 전자기기와 차제정비 장비를 비롯 판금, 도색, 타이어 정비 등 현대식 시설을 완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정창현 충남고속 대표는“처음부터 새로 시작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원활한 부품공급과 시설 완비,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또한 새로 준공된 1급 정비공장은 첨단기기를 갖추고 있으며 최고의 정비사가 상주 근무 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운행을 하는데 최선의 정비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서림종합건설 이윤신 이사를 비롯한 건축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그동안 노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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