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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이전 덕산고, 졸업 60주년 기념 총동창회 및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에 치러-10년 임기 성낙구 회장 이임 및 김기면 신임회장의 이·취임식 거행-
진강선 기자 | 승인2017.05.27 03:07

덕산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성낙구)가 주최하고 덕산고등학교 제30회 동창회(회장 김영우)가 주관하는 졸업 60주년 기념 ‘제32차 덕산고등학교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제21회 한마음체육대회’가 13일 덕산면 소재 모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이날 총회와 체육대회를 마친 뒤 열린 3부 행사에서는 무려 10년 동안이나 총동창회를 이끌어 온 성낙구(13대~17대) 회장의 이임과 22년 동안 동창회 실무를 맡아 사무국장, 사무총장을 두루 거치며 덕산고의 명분을 다져 온 신임 김기면(18대)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거행되어 큰 의미를 갖게 했다.

또한 내년, 모교가 내포 이전이 확정된 것과 관련, 이번 행사가 덕산고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는 결속과 화합의 장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이임사를 통해 성낙구 회장은 “우리 모교는 매헌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얼을 바탕으로 내포지역의 숨은 인재양성에 지역 발전에 노력해 왔다. 내년 9월, 충남의 중심인 내포 이전을 앞두고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문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으며 김기면 취임회장 역시 취임사를 통해 “덕산고의 입지를 다져 놓은 성낙구 회장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덕산고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덕산고 동문인 이형구(18회) 교장은 10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성낙구 회장의 노고와 공적을 기리며 아호를 전달했다. 앞서 졸업 60주년 기념식수에서도 성낙구 회장의 이름을 새기는 등 10년간의 장기 임기를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치하했다.

예산 향토가수 이민자
가수 조수경의 파워 풀한 무대

한편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합한마당에서는 이용, 배일호 등 인기가수와 예산 향토가수인 이민자(한우리봉사단)의 가수로서의 첫 무대도 선보여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총 지휘를 맡은 가수 조수경은 우박과 비, 바람으로 인한 짓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연가수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보여 주어 동료 가수들로부터 큰 격려를 받기도 했다. 사회는 개그우먼 겸 탈렌트인 라윤경이 진행했으며 자신의 노래인 '쿵쿵쿵'을 선보이기도 했다.


진강선 기자  jin5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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