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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붉은 낙조 속 ‘파도 타는 가을’
가재군 기자 | 승인2015.10.12 13:48
만리포 낙조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늦은 오후 낙조를 배경으로 서핑을 즐기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파도와 수온 등 서핑 조건에 부합하는 해수욕장 중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바닥이 완만하고 파도가 적당해 많은 관광객들이 서핑을 즐기기 위해 태안을 찾고 있다.

특히 가을이면 파도가 높아지고 수온도 적당해, 피서철을 피해 마음껏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만리포해수욕장에는 최근 가을을 맞아 주말 하루 50여 명이 서핑을 즐기며 가을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가재군 기자  newsnex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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