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28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8일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등 총 13개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조례안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용경 의원) △서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선숙 의원) △서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문수 의원) △서산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한석화 의원) △서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용경 의원) △서산시 건축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2일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될 임시회 기간 중 2023년도 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18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정례회 기간 중 심의할 조례안은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용경 의원) △서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선숙 의원) △서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문수 의원) △서산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이 10일 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단체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이연희 의원은 그간 학교 급식실 조리실 노동자를 위한 환경 개선과 군소음 피해지역 교육환경 개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한 충남형 복지체계 구축 등을 촉구하고 영유아 발달장애 조기검사 지원 및 국가유공자 복지지원 확대 근거 마련을 추진하는 등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이번 감사패는 서산시 9개 여성단체와 1,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서산시 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서산·태안지역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4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서비스 개선, 마케팅 강화,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강화되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자생력을 키우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산시·태안군 선정내역과 올해 국비지원액은 ▲태안서부재래시장 2억 2천만 원(문화관광형시장) ▲해미시장 1억 2천여만 원(첫
5일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1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오는 12일부터 7일간 열리는 제281회 임시회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조례안 8건, 공지사항 2건 총 10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의원정책간담회 시작에 앞서 서산버드랜드 사업소 관계공무원으로부터 황새 폐사 사고에 대한 원인과 보고경로, 향후 대책에 대해 청취했다. 의원들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사고 은폐 주장이 나오고 있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날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가 30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 서산시의회 종무식’을 갖고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김맹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무식은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송년사, 의원 회고사, 국장 공로패 및 재직기념패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에서 서산시의회 가선숙(충남도지사) 의원, 의회사무국 최선영(충남도지사) 주무관, 의회사무국 장준호·정민준(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주무관, 의회사무국 권회선·황선희(서산시의회의장) 주무관이 선정돼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 안원기(재선, 석남) 의원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전국 기초·광역단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 3차 적격성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 정책 및 지역 활동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안원기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 등을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원기)가 송년회를 대신하여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지난 22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농업유전자원센터(전북 전주)와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 먼저 위원들은 농업유전자원센터를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시설 현황, 보존 자원 수, 자원 보존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삼중벽과 진도7을 견디는 내진설계로 지어진 종자은행에 큰 관심을 가졌다. 위원들은 종자은행의 전기 공급 방법과 온도, 습도 관리 방법을 묻는 등 활발한 질문으로 관계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위원들은 “미래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9일 제280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오늘 제3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서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자치행정과), 간월호 준설 모래 재투하 건의안, 2022년 서산시의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의 건 총 5개 안건을 처리했다.2023년 예산안은 1조 1,378억원 중 49억 2,642.6만원을 삭감하고 삭감 금액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하여 ‘2023년 예산안’을 수정가결했고, ‘2023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가
지난 19일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정책간담회장에서 12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9건, 의원 협의사항 6건 총 15개 안건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2년 간주예산 편성 계획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계획(이상 기획예산담당관실) △서산시 도서지역 운항도선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해양수산과) △서산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계획(시민공동체과) 등 9개 사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2023년 서산시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에 위치한 간월호에서는 201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5개년 계획으로 준설사업이 한창이다. 준설 예정량은 2천 939만㎥로 이중 모래가 2천 117만㎥, 협잡물이 822만㎥다. 2022년 11월 현재까지 준설량은 457만 5천㎥로 15.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의 목적이 수질개선이라는데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착공 후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질개선 효과는 없어 보이고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은 앞으로의 사업 효과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서산(A) 간척
서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효돈)가 2023년 예산안 심의를 위해 주요사업 현장방문에 나섰다.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예산의 타당성과 실제 현장의 현황 파악을 위해 서해안 안전체험관, 해미읍성 내부의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 서산 김동진 가옥을 방문했다. 먼저 위원들은 서해안 안전체험관을 찾아 내부 시설을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서해안 안전체험관 건물 앞에 묘목식재사업과 신규 공중화장실 설치에 대해 설명 들었다. 의원들은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묘목을 선정”하라며 신중한 묘목선정을 요구했다. 이어“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이경화)가 2023년 예산안 심의를 위해 주요 현장방문에 나섰다. 9일 총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예산의 타당성과 실제 현장의 안전 점검을 위해 서산어린이도서관, 문수사, 청소년문화의집, 서산창작예술촌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위원들은 서산어린이도서관을 찾아 무인반납기, 체험동화방 등 시설을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실감형 창작공간 조성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보고 받았다. 실감형 창작공간 조성 사업은 어린이도서관 2층의 제2강의실을 스튜디오, 편집실, 물품보관실로 공간을 분리하여 음성콘텐츠 제작환경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해양정원 지정 및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하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충남 서산시·태안군에 걸쳐 있는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로 꼽힐 정도로 해양생물 보호구역으로써 가치가 큰 국내 최대 자연유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점박이물범의 서식지로 해양수산부에 의해 ‘해양보호구역’으로도 지정되었던 바 있다.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해양생태계법에 따라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원기)가 제280회 정례회 기간 중인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중이다.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는 예산안 심사에 때를 잊은 채 열중하여 저녁을 컵라면으로 떼웠다. 산건위는 과다한 사업비 계상과 사업 계획 미비 및 산출 근거 부족 등 부적정한 예산 편성 사례를 세밀하게 심사 중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9일 열리는 제280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2일 제28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기간 중 진행한 2022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18건, 충남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폐지 반대 결의안 등 총 37개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서산시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전기보일러 설치 지원 조례안(문수기 의원) △서산시 맞춤형 행정정보 사전알림서비스 운영 조례안(이수의 의원) △서산시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정수 의원) △서산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
안효돈 서산시의원이 재경서산향우회(회장 조한홍)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서산시의회에 따르면 안효돈 의원은 1일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재경서산시향우회 제49회 정기총회서 서산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제9대 서산시의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안효돈 의원은 평소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농축수산·건설·도시 및 도로·지역경제 분야 등의 소관업무를 신중하고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원기)가 2022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중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와 현장 확인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30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친환경 조사료 생산단지(고북면 사기리 113-1 등)와 간월도 해양경관 탐방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위원들은 친환경 조사료 생산단지를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개요, 조사료 생산 현황, 조사료 생산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보고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서산시의 사료작물 자급율(13%)이 낮은 것에 주목하였다. 안원기 위원장은 “조사료 생산단지에서
서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산시 공동주택(아파트) 야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 연구모임」(대표의원 안원기)가 지난 11월 25일(금) 서산시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개최했다.정책연구모임에서 의원들은 “서산시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야간 주차난 해소 방안 모색 및 건전한 주차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자”라며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이 연구모임을 결성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날 착수보고에서 ▶ 공동주택 주차장 및 민원 현황분석 ▶ 공동주택 주변 주차시설, 교통현황, 노상주차 실태 파악 ▶ 주차 및 주차장 관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25일 제28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5일간 진행될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18건 등 총 42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정례회 기간 중 심의할 조례안은 △서산시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전기보일러 설치 지원 조례안(문수기 의원) △서산시 맞춤형 행정정보 사전알림서비스 운영 조례안(이수의 의원) △서산시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정수 의원) △서산시 도시가스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