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진학교 시찰을 실시했다. 학부모 선진학교 시찰은 부석초등학교의 특색사업인 DHC 프로젝트(학생에게 꿈을, 학부모에게 희망을, 교사에게 도전을)의 일환으로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주체로 자리잡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한 학교를 방문하여 직접 보고 배운 후 학교운영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작년부터 추진한 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에 방문한 학교는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미원초등학교로(교장 임홍빈)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학교모형정책 연구학교를 비롯하여 영어연구학교
서산석림초등학교(교장 정석훈)에서는 희망관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사랑의 바자회는 학생들에게 절약하는 마음과 올바른 경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서산석림초에서는 열흘 동안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는 있으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수집하였는데 각 가정의 참여도가 높아 옷, 신발, 문구, 가방, 책, 장난감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다량 수집되었다. 서산석림초의 학부모회원들은 이 행사를 위해 수집된 물건을 모두 분류하고 진열하였고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태안 안면고등학교(교장 신성순)는 한국일보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SK가 후원한 “제2회 청소년행복나눔 자원봉사 대상”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이번 행사의 취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우수 봉사활동의 모델를 개발하고자 전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 으로 나누어 공모하였다.이번 “제2회 행복나눔 자원봉사 대상”에는 전국 중․ 고교 및 단체에서 수 백명의 개인 및 동아리가 응모하였는데, 안면고는 “「안면도지킴이」활동을
김성연 강사의 친절마인드 관련 강좌 모습 충남교육청 서부평생학습관(관장 송해철)에서는 지난 28일 서산지역 행정실장 및 민원담당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친절마인드 향상 연수’를 가졌다. 연수는 ‘감성이 경쟁력이다’란 주제로 대전서비스교육센터 김성연 원장이 직장에서의 기본예절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용모, 복장 등 이용자를 대할 때의 기본자세에 대해서도 함께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석한 육하연 사서(해미도서관 근무)는 ‘강사분의 넘쳐나는 친절의 향기를 내가 많이 도서관에 가져가서 모두에게 전파해야겠다.’며 연수에 만족
성연초등학교(교장 윤신중) 아람단은 한국청소년충남연맹 서산지역협의회가 최근 주최한 아람단 명랑운동회에 참가하였다. 한국청소년연맹의 이념을 알고 긍지를 가지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자율인으로서 건전한 청소년상을 정립하고자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진취적이고 개척자적인 기상을 진작하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하여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서로 다른 학교에서 300여명의 서산지역 아람단원들이 참가하여 독도, 백령도, 한라산, 백두산 등 네 팀으로 나누어 경기에 참여하였다.
서산예천초등학교(학교장 김지연)에서는 10월 27일에 학교교육계획과 연구부 자율장학 계획에 의거하여 2008학년도 동료장학 수업연구를 실시했다고 전해왔다.동료장학 수업연구는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고, 자기 수업 브랜드 확립을 통한 명품 교사의 양성과 교직원간의 상호 이해와 협동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변화하는 교직풍토를 바람직하게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하겠다. 동료교사의 수업참관 및 수업 지도안을 토대로 수업분석을 실시하여 수업자를 비롯한 동료교사에게 교수 학습 방법의 개선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
서산초등학교(학교장 가기현)는 충청남도교육청 주최, 서산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2008년도 경로효친 문화 백일장’에서 학부모 부문 장원을 비롯, 저학년 운문․산문 각 부문 차상, 고학년 운문 부문 차하, 노인 부문 장려를 차지하였다. 서산시 관내 학생, 학부모, 노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참가 부문에서 모두 입상을 거둔 바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본 백일장은 경로효친 중심의 예절교육 실천의지를 다지고 기본생활습관의 내면화와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 해부터는
학돌초등학교(교장 김태우)의 시청각실에서는 최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이번 강의는 학돌초등학교 혁신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며 이를 통하여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서산국학원의 민정희 원장은 그동안 잘 알지 못하였던 우리민족의 우수성에 대하여 열띤 강의했다.우리나라에 대한 국민의 자긍심이 매우 낮다는 설문 조사를 시작으로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 가지고 있는 역사 인식이 일제시대
한국청소년충남연맹 서산지역협의회(회장 정석훈)는 지난 10월 25일에 서산석림초등학교(교장 정석훈) 운동장에서 24개교 아람단원을 비롯한 전임지도자 약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청소년충남연맹 서산지역 아람단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산지역 아람단 체육대회는 한국청소년연맹의 이념과 덕목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는 자율인으로 자라는 토대를 마련하고, 공동체 내에서 협동하여 다양한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체육행사이다. 특히 기존 운동회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서동초등학교(교장 한동호) 5학년 윤소빈(사진) 학생이 2008년 서산시 흡연예방(금연) 글짓기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산시 흡연예방 글짓기 대회는 학교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한 금연분위기 확산으로 학생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흡연으로 유발되는 각종 청소년 비행 사전 예방 및 청정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서동초는 이번 대회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에게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지난 10월 9일 5~6학년 전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교내 대회를 실시하였다. 대회 결과 교내 대회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뽑힌 윤소빈 학
서령초등학교(교장 김진성)는 최근 서령누리관에서 3-6학년 예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예절이란 상대방을 공경하고 사랑하며 우애하는 마음이 행동에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것을 말한다. 예로부터 예절교육은 가정의 몫으로 조부모에서 부모로, 부모에서 자식과 손자손녀에게 생활을 통해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이었다. 그러나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변화된 가정에서는 예절교육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하여 본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예절을 습관화하고자 예절교육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서령초의 3-6학년 학생들은 한국 전례원에서 오신 실천예절 지도
서산예천초등학교(학교장 김지연)에서는 최근 학교교육계획과 연구부 자율장학 계획에 의거하여 2008학년도 동료장학 수업연구를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동료장학 수업연구는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고, 자기 수업 브랜드 확립을 통한 명품 교사의 양성과 교직원간의 상호 이해, 협동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변화하는 교직풍토를 바람직하게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하겠다. 오늘 동료장학은 3교시 4학년 2반 올해 새내기 교사로 윤순희 교사가 수학 교과의 수직과 평행 단원을 설정하여 수업을 공개하였다. 특히 이번 수업
“야! 하늘에 큰 풍선이다.”“큰 풍선이 아니라 애드벌룬이라고 하는 거야.”파란 하늘 하얀 구름위에 있는 에드벌룬을 보면서 운동장에 아이들의 환호성이 넘쳐납니다.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2008 서림가족망운대 Festival'을 알리는 2구짜리 대형 에드벌룬을 10월 24일 학부모들이 뜻을 모아 학교운동장에 설치 ’서림가족망운대 Festival‘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전학생 참여 및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학교 축제 문화 창출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서림 전 교육가족이 뜻을 모아 2주일 동안 전시되
부성초등학교(교장 류문수)는 2008년 10월 23일 오전 9시 30분 부성초등학교 한우리관에서 충청남도서산교육장과 시장 및 도의원, 시의원 및 관내 인사들을 모신 가운데 개관식을 열게 되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식전행사로 하여 시작된 이번 개관식은 부성초등학교에게는 뜻 깊고 특별한 행사이다. 2007년 3월 1일자로 산성․대성초교가 부성초등학교로 통합되면서 2007년 12월 12일자로 구본동교사 뒤편 및 옆면에 교실 증축 및 급식실 체육관공사를 착공하여 금년 9월 3일 공사 준공을 한 것이다. 총 사업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차동초등학교(교장 김철환)는 22일 3, 4 교시 두 시간동안 4~6학년(17명)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실시하였다. 이날, 서산교육청 김찬미 순회상담교사의 도움으로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생활의 각박함과 틀에 짜여 있는 일상들, 그리고 타의적으로 꽉 짜인 시간표 속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마음의 여유가 적어져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부족하고 서로 돕는 마음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하였다.'과일장수'
지난 10월 22일 4교시, 음암초등학교(교장 정재현) 도서관에서는 교내 자율장학으로 3학년 2반의 수업 공개가 이루어졌다. 이번 공개 수업은 동료 장학의 하나로 동료 교사 간에 수업을 공개하여 효율적인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3학년 김혜선 교사가 「내 의견을 드러내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수업을 하였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보여주며 시작한 이번 수업은 만화영화를 만드는 사람에게 어린이에게 좋은 내용의 만화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하는 편지를 쓰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
서산예천초등학교(학교장 김지연)는 최근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과학직업교육원이 주최하고 서산교육청이 주관하는 2009년도 과학전람회 및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를 위한 지역연수가 실시되었다고 전해왔다.2009년도 과학전람회 및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를 위한 지역연수는 다가오는 2009년도에서 우수 실적을 거양하고, 과학전람회나 발명품경진대회에 나가 처음으로 제작하거나 관심이 있는 교원을 위한 작품 제작 안내를 위한 목적이 크다고 하겠다. 또한 지역교육청별 순회연수를 통한 과학전람회 및 학생발명품경진대회의 붐을 조성하고, 우수작품의 순
서산석림초등학교(교장 정석훈)는 최근 사라져가는 어린이 놀이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정석훈 교장은 학교 곳곳에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도안들을 그리도록 했다.요즘 어린이들의 놀이문화가 십여년 전과 달리 컴퓨터 게임 등과 같이 집안에서만 할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어린이들의 활동성이 많이 줄었다. 따라서 아이들의 기초체력이 많이 약해졌고, 비만학생들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정교장은 예전에 많은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놀
충남교육청 서부평생학습관(관장 송해철)에서는 오는 28일(화) 열리는『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강을 시작으로 각종 미디어 중독 및 학교폭력 문제의 해결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특강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각종 미디어 중독에 대한 조절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할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운영 대상은 각 부분마다 학생, 학부모, 교사로 나뉘어 지며, 강좌별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학습관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두 가지 형태
학돌초등학교(교장 김태우)에서는 2008년 10월 21일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장학금은 2007년도 좀도리 운동을 통하여 모금된 장학금으로서 3학년, 5학년, 6학년 학생 5명에게 30만원씩 전달되었다. 좀도리 운동이란 학생들이 집에서 가지고 온 쌀을 팔아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운동으로 전교생의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다.이 운동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를 걱정하던 김교장의 제안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2007년 11월에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