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나라는 이런 나라입니다 .화장실 앞에서 한 줄로 서서 기다리는 나라,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 치지 않는 나라, 술 먹고 술 주정하지 않는 나라,, 사소한 문제에서, 자기가 잘못하지 않았어도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나라, 다른 사람을 위해 문 잡아 주는 나라, 노약자를 보호하는 표시가 없어도 잘 보호하는 나라, 장애인들을 실질적으로 보살펴 주는 나라, 사거리에 교통 경찰이 없어도 차들이 엉기지 않는 나라, 보행자를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나라., 학교 앞에서는 차가 서행하는 나라, 공부를 미친 듯이 강요하지 않는 나라, 대
2008.12.21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