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성공적인 운항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선 운항 활성화 TF 2차 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서산시,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천안세관 대산지원센터, 평택검역소 대산지소,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서산출장소, 농림축산검역본부 평택사무소, 태안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롯데관광, 동방선박, 대산항 도선사회, 예선협동조합 대산지부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5월 8일 코스타세레나호 서산 입항에 따른 대산항
2024.01.19 08:13